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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본] 구중궁궐 (전2권)
    카테고리 없음 2024. 2. 3. 07:32


    - 남:​ 선우헌- 정안국 대군, 왕- 여: 이재야=선우재야​- 양반, 정안국 세자, 중전​​​- 소재는 참 좋았는데, 용두사미 느낌. 앞에는 너무 끄는 느낌이었다면 뒤엔 갑자기 급 해결되는 느낌.​- 생각보다 엄청 하찮은 이유로 시작된 환술사의 죽음. 이건 맥의 잘못인거 같은데... 너 태초의 신수라며? 그럼 신선이고 묘선이고 모르게 일 처리 못함? 동네방네 나 계약 가능함 이라고 떠들고 다니니 이 사달이 나는거 아냐!!​- 일의 발단은 요선들이 인간세계 지배하고 싶었는데, 신선땜에 번번히 막히다 이제 될꺼 같아서 치려고 마음 먹었더니 맥이 나 인간과 계약하면 인간세계 개입가능! 긍데 나 계약 가능한 애 찾음! 이라는 말에 요선들이 환술사들 다 죽이게 된거.​​- 요괴에 청렴한 마음 뺏기고 난 뒤의 남주는 무매력. 솔직히 거죽만 같은 다른 사람 아님? 여주는 그러한 남주랑 그러고 싶음? 왜 하필 그 상태에서 첫밤을 보내게 했는지 좀 의문. 그럼 남주가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싸그리 쓰레기 통에 쳐 박는거 아님? 당췌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몰라서 넣은 설정임?​​- 나름 걸크러쉬 여주인데, 최강 환술사 임에도 끌려다니는 모습은 별로였음.​ 누를려면 확실히 누르던가, 아님 말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쉽게 휘둘리고 뒷수습해야 하잖아.​- 외전은 좀 무서움. 솔직히 본편에서 나이차이 너무 나잖아! 거기에 집착해서 환생이라니.
    〈강추!〉[종이책2쇄증판]사내아이를 찾아라! 선우 왕조를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젊은 임금의 명을 받고 열한 명의 관찰사는 전국으로 흩어져 비범한 아이들을 찾는다. 그리하여 궁에 모인 열두 명의 아이들은 세자의 자리를 두고 6개월에 한 번씩 경합을 벌이는데……. 사실 한 명은 사내아이가 아니다? 아우님께서는 이 우형을 넘어설 수 없네. 14번의 경합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세자 선우재야. 소제는 이 정한국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재야의 자리를 위협하는 영령대군 선우헌. 아직은 아니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정하대군 선우운. 지금에라도 마음을 바꿔 과인에게 안길 것이냐? 정한국의 오만한 지배자 선우공. 개성 만점 사방신을 거느린 남장여자 이재야(선우재야)의 파란만장 구중궁궐 생활이 지금 펼쳐진다!

    1권
    제01장 입궁入宮
    제02장 남장男裝
    제03장 파문波紋
    제04장 유수流水
    제05장 역습逆襲
    제06장 회귀回歸

    2권
    제07장 욕망欲望
    제08장 묵시默視
    제09장 야만野蠻
    제10장 늑골肋骨
    제11장 각득覺得
    제12장 해갈解渴

    외전 01 인연因緣
    외전 02 필연必然

    번외 I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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