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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는 의미 5
    카테고리 없음 2024. 2. 11. 11:59


    꽤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재밌게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주인공인 토와 근처에는 미소녀들밖에 없네요. 뭐 그만큼 토와가 매력적인 인물이긴 합니다. 정의감있고, 잘생기고 흠;;1권부터 지금까지 남자는 물론이고 귀여운 여자애들까지 다 죽이는데 제 취향도 아니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작가분이 지금까지 뿌려둔 떡밥은 언제쯤 회수될까요? ㅋㅋ 소울테이커는 뭔지, 제목의 의미가 뭔지..
    이번 무대는 백화점이다!!!
    역대 가장 많은 식인 괴물이 날뛰는 절망 속에서
    토와 일행은 끊임없이 운명에 저항하는 소년들의 운명은?!

    세계는 착실하게 멸망의 시간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수족관의 참극에서 2개월. 쿠시나다 학교에 편입한 토와는 그곳에서 사촌인 카리모와 신유겐(神悠言)의 소녀들과 만난다. 그리고 어릴 때 자주 어울려 놀던 슌카와 우연히 백화점에서 재회한다. 그러나 그 재회는 불합리한 계기였는지도 모른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신유겐의 소녀 시모츠키. 토와를 연모하는 아이돌 슌카. 그리고 힘을 원하는 토와. 여러 개의 소원과 기대가 소용돌이치며 붕괴의 아르페지오를 연주한다.

    역대 가장 많은 식인 괴물이 날뛰는 절망 속에서 그 소녀의 얼굴을 한 소울 테이커가 모습을 드러낸다.
    ―――――브류나크, 발동.


    프롤로그
    제1장 그 오렌지빛은 맹세를 한다.
    제2장 그 푸른빛은 혐오한다.
    제3장 그 우상은 영원을 갈망한다.
    제4장 그 칼날은 형체를 남긴다.
    제5장 그 영웅은 가면을 벗는다.
    제6장 그 소녀들은 실수를 범한다.
    제7장 그 도심 누각은 불타오른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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